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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피해자 합의는 천천히 하시고 치료 먼저 하세요”

“교통사고 피해자 합의는 천천히 하시고 치료 먼저 하세요”

2021.11.08  금융경
 

백주민 손해사정사 ‘교통사고, 치료받고 합의해도 될까요?’ 출간

백주민 손해사정사가 쓴  ‘교통사고, 치료받고 합의해도 될까요?’ (사진=곽호성 기자)
백주민 손해사정사가 쓴 ‘교통사고, 치료받고 합의해도 될까요?’ (사진=곽호성 기자)

[금융경제신문=곽호성 기자] 살다보면 교통사고를 당할 수도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교통사고를 당해서 치료를 받아야 할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른다. 교통사고를 당한 사람이나 교통사고를 당한 가족이 있는 사람이 백주민 손해사정사의 저서 ‘교통사고, 치료받고 합의해도 될까요?’를 읽어보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백주민 손해사정사의 저서에는 ▲ 교통사고 피해자가 당당하게 치료받는 방법 ▲ 자동차보험 가입 이전에 체크해야 할 것들 ▲ 교통사고 피해보상 제대로 받는 법 ▲ 교통사고 피해자 형사 합의 요령 ▲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 활용법 등이 들어있다.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에는 합의보다 치료가 중요하다. 교통사고 피해자는 합의를 천천히 해도 된다. 교통사고 합의기간은 치료를 받은 날로부터 3년이다. 교통사고 후유증이 생길 수도 있으므로 충분한 치료를 받은 후에 합의하는 것이 좋다. 

이 책에는 보험사 직원들이 피해자의 직업, 학력, 연령, 지역 등을 감안해서 적절하게 대응하면서 감언이설로 합의하려고 노력한다고 나와 있다. 보험사 직원들 때문에 급히 합의했다가 교통사고 후유증이 나타난 뒤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합의는 신중하게 생각해서 해야 한다.

그리고 교통사고 피해자는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을 해야 한다. MRI를 꼭 찍어야 정확한 진단을 받을 수 있고 교통사고 후유증까지 생각해서 보험사와 좋은 합의를 할 수 있다. 그런데 병원에선 교통사고 피해자가 요청해도 MRI촬영을 해주지 않는 경우가 많다. 병원이 MRI촬영을 하고 진료비를 청구했을때 거절당하는 경우가 생기고 있다. 과잉진료 문제 때문이다. 이 책에는 병원에서 MRI촬영을 해주지 않을 때 대처하는 방법이 나와 있다. 

이 책의 특징은 챕터마다 QR코드가 들어있어서 책과 동영상을 같이 볼 수 있게 했다는 점이다. 

백주민 손해사정사는 책 앞부분에서 “대부분의 교통사고 피해자들은 2~3주 진단환자가 대부분이고 이런 피해자들은 통상 보상보다는 치료를 먼저 받고 싶어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할 때가 많다”며 “보험사에선 말일만 되면 2~3주 진단이니 빨리 합의하자고 재촉하고, 병원에선 골절이 없다는 이유로 환자 취급도 제대로 못 받는 경우가 많다고 하소연한다”고 적었다. 

아울러 “이 책은 교통사고 피해자들이 사고 이후 겪게 되는 여러 가지 어려움을 잘 대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이 책을 통해 교통사고라는 불의의 사고를 입은 많은 피해자들에게 위로가 되고 힘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출처: http://www.f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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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큰믿음

등록일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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