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레이아웃이미지
02-979-0120
온라인 상담문의

제목

한손회, 손해사정 역량 강화한다

한손회, 손해사정 역량 강화한다


재물손해.차량손해협의회 창립, 관련기준 정비키로

 

2015.08.25  보험매일

 

 

 

앞으로 손해사정의 전문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손해사정사회는 재물손해사정협의회와 차량손해사정협의회를 창립하고 보다 전문적인 연구를 통한 관련 기준을 정비해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한손회 산하 재물·차량손해사정협의회 출범


한국손해사정사회는 지난 21일 재물손해사정협의회 준비위원회를 개최해 재물손해사정협의회를 출범했다.

 

초대임원으로 협의회장은 신재명 사정사, 간사에는 강은구 사정사가 선출됐다.

 

재물손해사정협의회는 앞으로 ▲재물손해사정 보수체결 정립 ▲재물손해사정 매뉴얼 발간 ▲재물손해사정과 관련한 관계단체와 MOU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9월 4일에는 차량손해사정협의회를 출범할 계획이다.

 

손해사정사제도는 보험사고 발생시 손해액 및 보험금의 사정이 보험사업자에 의해서만 이뤄질 경우 보험계약자, 피보험자, 보험수익자나 피해자 등 권익이 침해될 수 있기 때문에 손해사정사라는 전문자격자가 전문적이고 공적하게 합리적인 보험금을 산출하기 위해서 생겨났다.

 

보험업법 시행규칙 제52조(손해사정사의 구분) 법 제186조에 따라 손해사정사는 업무영역에 따라 재물, 차량, 신체, 종합 등으로 구분된다.

 

 

http://www.fi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232

 

0

추천하기

0

반대하기

첨부파일 다운로드

등록자큰믿음

등록일2020-01-14

조회수5,479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Google+ 공유
  • 인쇄하기
 
스팸방지코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