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몽 손해사정 국제세미나 성황리 개최
2018.06.26 신아일보
한·몽 손해사정 국제세미나가 몽골보험협회 바트자르칼(BATJARAL) 회장 초청으로 몽골 울란바타트에서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몽골보험협회는 몽골보험연수원을 실설하고, 한국의 선진국 보험제도와 손해사정 제도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이번 국제세미나에는 백주민 교수 외 5인이 참석했다.
백 교수는 "2015년부터 한국의 인전피해 손해사정제도를 몽골보험협회 중심으로 매년 교육을 진행해 왔는데, 이번 몽골보험협회의 보험연수원 설립으로 체계적인 교육사업을 추진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날 몽골보험협회는 몽골보험연수원을 실설하고, 한국의 선진국 보험제도와 손해사정 제도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이번 국제세미나에는 백주민 교수 외 5인이 참석했다.
백 교수는 "2015년부터 한국의 인전피해 손해사정제도를 몽골보험협회 중심으로 매년 교육을 진행해 왔는데, 이번 몽골보험협회의 보험연수원 설립으로 체계적인 교육사업을 추진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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