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파트에서 부모님과 자녀들을 모시고 사는 평범한 가장입니다.
그런 저에게 정말 예기치 못한 화재사고가 발생하여, 한순간에 정들었던 옷, 전자제품, 생활용품.. 일체와 건물 일체가 잿더미가 되었습니다.
이웃주민들은 하나같이 사람이 안다쳤으니 다행이다..라고 위로하여 주었지만, 이런 위로는 저의 내면적인 부분까지 위로하여 주진 못하여, 하나의 가장으로서는 하늘이 원망스러웠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것이, 아파트에서 단체로 든 화재보험이 있고, 불이나고 며칠후 보상하여 주겠다며 보험사 담당자들이 현장을 조사하여 갔습니다.
그러나, 보험이 일부보험이라 비례보상된다고 하며, 뭐는 안된다고 하고.. 감가상각이 어떻다고 하며.. 구체적으로 설명을 하여 주셨는데, 사실 이런일을 처음 겪다보니 도체 뭔말인지도 모르겠고.. 막막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그러던 저에게 큰믿음손해사정과 우연히 만나게 되었습니다.
조목조목 상세히 설명하여 주신 대표님과 보험금을 꼼꼼히 챙겨주시겠다는 담당 과장님의 말씀은 진정한 현실적으로의 위로가 되었고 크나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보험사에 제출할 서류들도 하나하나 잘 챙겨주시고, 보상금액 또한 빠짐없이 확인하여 주셔서 정말 큰 믿음 직스러웠습니다.
예정하여 주신 일자에 보험금도 지급받아,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거뜬히 재기할 수 있는 기틀이 되었습니다.
또한, 다시 한 번 보험의 중요성도 알 수 있었습니다.
깊은 수렁에 빠져 허우적 허우적 거릴때 방향을 잡아 구체적인 해결첵을 제시하여 도움을 주신 큰믿음 손해사정 직원분들께 정말 많은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저 같이 어려움을 당하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을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큰믿음 손해사정 번창하세요.. 한번 찾아뵈 식사라도 대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