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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당당히 치료받겠다고 얘기하세요

가끔 경찰서, 검찰, 법원에서 통지문을 받거나 전화를 받으면 아무런 잘못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순간 당황하거나 놀라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것처럼 교통사고 피해자들도 보험사 직원에게 자꾸 전화 오면 상당한 부담을 느끼게 됩니다.

 

특히, 피해자가 여성이거나 노인일 때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이때 피해자들은 합의를 빨리해야 하나?” “지급 합의안하면 문제가 되나?” “이러다 보험사

직원에게 찍히는 거 아닌가?” “전화 안 받으면 합의 시 불이익 당하는 거 아닌가?” 등 상당한 부담감속에 이런 생각들을 하게 됩니다.

필자는 항상 이렇게 설명합니다.

 

보험사 직원에게 전화오면 당당하게 치료받겠다고 얘기하세요. 치료를 요구하는 것은 피해자의 권리입니다.”

 

정말 치료받기 원하는 피해자도 보험사 직원과 통화하다보면 본의 아니게 마음이 약해져서

합의하고 추후 후유증 때문에 후회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따라서, 보험사 직원에게 전화오면 당당히 치료받겠다고 자신있게 얘기하세요.

 

▶ 유튜브 보러가기 ◀

https://youtube.com/shorts/iqSUZ1dhaXo?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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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큰믿음

등록일2023-05-11

조회수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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